[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에프에스티는 유삼태 대표이사를 추가로 선임해 장명식, 유장동, 유삼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일 공시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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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5.04.01 17:30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에프에스티는 유삼태 대표이사를 추가로 선임해 장명식, 유장동, 유삼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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