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MPK는 지난해 정우현 대표이사 회장이 총 5억8644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모두 기타 상여금과 퇴직금이 없는 순수 근로소득액으로 월 급여는 4887만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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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5.03.31 17:44
수정2015.03.31 17:48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MPK는 지난해 정우현 대표이사 회장이 총 5억8644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모두 기타 상여금과 퇴직금이 없는 순수 근로소득액으로 월 급여는 4887만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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