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우리넷은 정기주주총회에서 함준호 서우하이터치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임기는 2018년 3월30일까지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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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임기자
입력2015.03.31 13:26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우리넷은 정기주주총회에서 함준호 서우하이터치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임기는 2018년 3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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