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옵트론텍은 이상목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임지윤 단일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속한 의사 결정과 경영 집중화를 통한 빠른 시장 대응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준영기자
입력2015.03.27 11:20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옵트론텍은 이상목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임지윤 단일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속한 의사 결정과 경영 집중화를 통한 빠른 시장 대응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