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흥국은 류종묵 전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로 류명준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류명준 신임 대표는 흥국 주식 83만5000주(13.55%)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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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5.03.26 13:28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흥국은 류종묵 전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로 류명준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류명준 신임 대표는 흥국 주식 83만5000주(13.55%)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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