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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앵그리맘' 김희선의 동안 미모가 빛나는 '교복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김희선의 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는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희선의 '앵그리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희선은 교복을 입고 살짝 미소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희선은 올해 우리 나이로 39살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헤쳐 나가는 내용을 담았다.
25일 방송된 3회는 9.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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