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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마감…'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 청약 경쟁률 13대 1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아이에스동서의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 청약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2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A34블록에 공급되는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 1순위 청약 결과 44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5714명이 접수해 평균 1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09.6대 1(전용면적 74㎡형 기타경기)에 달했다.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은 지하 1층, 지상 7~15층, 전체 9개동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기준 74㎡ 59가구, 84㎡타입 430가구 등 총 489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1050만원으로 책정됐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3일이며, 계약은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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