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순위 마감…'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 청약 경쟁률 13대 1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아이에스동서의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 청약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2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A34블록에 공급되는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 1순위 청약 결과 44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5714명이 접수해 평균 1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09.6대 1(전용면적 74㎡형 기타경기)에 달했다.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은 지하 1층, 지상 7~15층, 전체 9개동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기준 74㎡ 59가구, 84㎡타입 430가구 등 총 489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1050만원으로 책정됐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3일이며, 계약은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