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웨이포트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99억223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5.3% 증가한 1758억697만원으로, 당기순손실은 전년대비 29.9% 개선된 69억6738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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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현기자
입력2015.03.25 18:17
[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웨이포트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99억223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5.3% 증가한 1758억697만원으로, 당기순손실은 전년대비 29.9% 개선된 69억6738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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