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휴바이론은 소액주주 5명이 회사 등을 상대로 인처지법 부천지원에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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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현기자
입력2015.03.25 17:19
[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휴바이론은 소액주주 5명이 회사 등을 상대로 인처지법 부천지원에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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