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SK브로드밴드가 B tv가 가입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인찬 SK브로드밴드 사장은 "상품과 서비스에서 혁신이 고객 만족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B tv를 서비스하고 있다"며 "300만 고객의 선택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는 3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해 300만 번 째 가입고객과 장기가입 우수고객에게 각각 삼성 LED 55″ TV를 증정했다. 또 3월 말까지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삼성 LED 40″TV(2명), 스마트빔 ‘아트’(5명), ‘딸기듬뿍 티라미스’ 기프티콘(30명), 해피머니 상품권 3만원(100명)을 제공한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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