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 토마토밥·육절판…이복연 씨 등 12명 대상”
“산동면 노인정에 약선 음식 전달 및 재능나눔 봉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학과장 김기명)가 24일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가족호텔에서 개최한 ‘지리산 특용작물을 이용한 노인용 약선음식 개발대회’에서 단호박 토마토밥과 육절판을 만든 6조(조장 이복연·3년)가 대상을 차지했다.
김기명 교수를 비롯한 학과 교수진과 80여명의 재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지리산 특용작물을 이용해 노인 건강증진을 위한 약선음식을 만들었다.
이날 이복연 씨 등 12명은 구례 특산물로 유명한 방울토마토와 약초 우슬초를 이용해 만든 단호박토마토밥과, 지리산 특산물로 유명한 도라지를 가루 내 만든 밀전병을 매실원액과 약초 맥문동을 이용해 만든 소스와 함께 곁들여 낸 육절판을 만들어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상장과 상금 10만원을 수여받았다.
특히 이날 재학생들은 산동면 노인정을 방문해 대회에서 직접 만든 약선요리를 대접하고, 안마 및 말동무 등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를 펼쳤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