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신일산업은 윤정혜 씨가 회사를 상대로 정기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24일 공시했다. 신일산업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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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3.24 17:38
수정2015.03.24 18:24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신일산업은 윤정혜 씨가 회사를 상대로 정기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24일 공시했다. 신일산업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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