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쌍용차는 이유일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에 다라 최종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최종식 신임 대표이사는 쌍용차 영업부문장을 맡고 있으며 현대차 부사장(미국 판매법인장), 중국 화태 자동차그룹 부총재 등을 지냈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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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현기자
입력2015.03.24 14:06
[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쌍용차는 이유일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에 다라 최종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최종식 신임 대표이사는 쌍용차 영업부문장을 맡고 있으며 현대차 부사장(미국 판매법인장), 중국 화태 자동차그룹 부총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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