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낮잠을 자면 기억력이 향상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3일 독일 자를란트대학 연구진의 최근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90개의 개별 단어와 '우유-택시' 같은 서로 연관이 없는 단어 조합 120개를 외우게 했다. 이후 둘로 나누어 한 쪽은 낮잠을, 다른 한 쪽은 TV시청을 하게 했다. 그 결과 낮잠을 잔 쪽이 더 많은 단어를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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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기억력을 강화하는 특정뇌파인 '수명방추' 활동이 낮잠을 자는 동안 활발해지기 때문에 새로 배운 정보를 뇌에 저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45분에서 1시간 정도 낮잠 잘 여건이 안 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회사나 학교에서 낮에 잠깐 조는 것 또한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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