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세중은 천신일 전 공동대표이사가 임기만료로 퇴임함에 따라 대표이사가 천세전씨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손선희기자
입력2015.03.23 14:44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세중은 천신일 전 공동대표이사가 임기만료로 퇴임함에 따라 대표이사가 천세전씨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