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KCI가 글로벌 화장품과 헤어케어 업체들의 성장에 따른 수혜 전망에 강세다.
23일 오전 10시00분 현재 KCI는 전 거래일보다 1700원(13.39%) 오른 1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스몰캡팀장은 "KCI는 글로벌 화장품과 헤어케어 업체들의 제품 판매 증가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글로벌 상위업체들은 시장지배 강화를 위한 마케팅과 인수합병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KCI는 매출액의 80%를 수출하고 생활화확원료 세계 시장점유율 2위로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원·달러 환율 상승도 실적호조에 기여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 팀장은 "원·달러 환율이 10원 상승할 때 약 3억원 영업이익 증가 효과가 예상된다"며 "우호적인 환율 흐름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95억원과 62억원으로 추정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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