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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교수 및 업계 전문가 6명을 ‘IBK스마트금융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IBK스마트금융 자문위원은 국내외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스마트금융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자문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자문위원은 조광수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와 최재홍 강릉원주대 과학기술대학 교수, 이영환 건국대 금융IT학과 교수, 황승익 한국NFC 대표,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 오동우 NHN Next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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