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5개 하나투어 대리점 통해 뉴욕 여행 에어텔·패키지 상품 특가 판매
기존 상품가 대비 30만원에서 최대 90만원까지 저렴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홈플러스는 75개 점포에 입점한 하나투어 판매처 대리점을 통해 ‘홈플러스-하나투어 뉴욕여행 특가 상품’을 5월6일까지 판매한다.
뉴욕 여행 상품은 자유여행과 패키지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에어텔·자유여행(4박6일)은 120만원부터 판매하며 홈플러스 고객을 위해 하나투어 마일리지 최대 10만 마일리지 제공, 1인 5만원 상당의 뉴욕 워킹 투어 제공(하루),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100% 적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출발일자는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매일 출발) 선택할 수 있으며 출발일자와 좌석 현황에 따라 최종 금액은 다소 변동될 수 있다.
가족 여행을 위한 패키지(6박 9일) 상품은 성인 260만원, 아동 130만원으로 가족 여행 시 아동 요금은 12세 미만 아동에 한해 최대 2명까지 50% 할인가에 적용된다. 출발일은 4월1일부터 7월15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출발하며 대한항공 이용 상품으로 뉴욕을 포함한 미동부 및 캐나다 일주 9일 상품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플러스 내 하나투어 대리점 또는 여행상담센터(1899-6908)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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