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페이퍼코리아가 삼성전자 갤럭시S6 포장재 공급을 논의 중이라고 밝히며 오름세다.
20일 오전 11시5분 현재 페이퍼코리아는 전일 대비 2.06% 오른 743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페이퍼코리아는 증권가에서 돌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S6 포장재 공급'과 관련해 "현재 삼성전자와 갤럭시S6 포장재 공급을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페이퍼코리아 관계자는 "폐지 원료를 재활용한 포장재로 갤럭시S4부터 포장박스 표면지와 사용설명서 종이를 공급해 왔다"며 "현재는 갤럭시S6 포장박스 등 디자인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얘기했다.
그는 "갤럭시S4와 S5는 포장박스 겉면에 나무 무늬를 넣어 원목 느낌을 내고 모양도 와인박스 형태로 제작했다"며 "갤럭시S6는 백색과 회색 등 색상과 모양이 변경될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미정이다"고 설명했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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