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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통화정책회의가 시장친화적 발언으로 조기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19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외환딜러가 심각한 표정으로 짓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 보다 19.4원 떨어진 1110.5원으로 출발해 1110원선을 유지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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