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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흥국화재는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재무설계사(FC)채널부문 슈퍼챔피언은 서울지역본부 리더스지점 이범일 FC가 수상했다. 이 FC는 2007년 7월 위촉된 이래 지난해 총 15억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이고 계약유지율 96.3%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달 명예대사 직함을 수여받았다.
조훈제 흥국화재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도전과 헌신으로 일궈낸 영업가족들의 값진 결과에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올해도 가치영업을 펼치고 현장과 소통하는 영업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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