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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이싱모델 한지은이 로또 2등에 당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과거 한지은이 SNS에 올린 사진도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한지은은 지난해 6월 "꿈만 같던 일주일을 보내고 좀 이따 집에 간당. 힝. 집에 가기 시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은은 헐렁한 티셔츠 패션에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초미니 핫팬츠를 입은 뒷모습에서는 '엉밑살'까지 노출돼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은은 한 업체로부터 제공받은 번호로 로또 2등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꺄~~~~!!!!! 나에게 이런일이 >ㅁ< 아아아아 너무 씬나아앙. 내가 2등이라니. 로또플레이 짱짱짱. 땡큐 쏘 머취 로또 플레이♡"라는 글과 함께 로또 2등 당첨 인증샷을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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