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미래에셋증권 용산타워지점은 오는 17일 용산타워지점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승선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2015년 글로벌 증시 전망'을 주제로 최근 글로벌 주요 경제 이슈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주식시장의 흐름을 전망한다.
김대홍 미래에셋증권 용산타워지점장은 "3월 FOMC를 앞두고 미국 금리 인상 우려 등 다양한 경제 이슈로 인해 시장 방향성을 예단하기 어렵다"며 "이번 세미나는 다각도의 경제 이슈분석과 전망을 통해 글로벌 자산배분전략을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다음날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용산타워지점(02-792-7070)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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