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금융중개지원 대출을 3조원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며 "현재 세부적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은정기자
입력2015.03.12 11:51
수정2015.03.12 11:53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금융중개지원 대출을 3조원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며 "현재 세부적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