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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1일 삼성동 무역협회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대비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차이나데스크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민 특허청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김낙회 관세청장,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재홍 KOTRA 사장, 조익춘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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