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실적 개선 기대감에 이엔에프테크놀로지가 강세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정 소재 업체로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11일 오전 10시4분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전일 보다 4.87%(550원) 오른 1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해부터 전방 수요가 증가하고 신규 고객이 진입하면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지수 보증권 연구원은 "올해 엘바텍의 적자를 큰 폭으로 줄이기는 쉽지 않겠지만 팸테크놀로지의 고객 내 점유율 확대와 중국 사업 안정화 등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의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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