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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베지밀' K-BPI 13년 연속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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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중심의 기업문화로 차별화된 기술력 보유…소비자 니즈 반영한 제품 개발로 브랜드 가치 인정

정식품, '베지밀' K-BPI 13년 연속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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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정식품은 오리지날 두유 '베지밀'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한 '201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두유 부문에서 1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서울 및 6대 광역시의 총 1만1000명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조사 결과, 베지밀은 조사 항목인 최초인지도, 비보조인지도, 보조인지도, 이미지 등 모든 항목에서 최고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정식품은 연구 중심의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기술력 보유, 다각화하는 소비자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제품 개발, 소비자 중심 마케팅 활동을 통한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동호 정식품 홍보팀장은 "정식품은 중·장년층을 비롯해 10∼30세대 소비층 확대를 위한 타깃별 제품 개발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두유시장 확대와 1등 두유 베지밀만의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보다 신뢰할 수 있고 친숙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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