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회장은 이날 오전 출근길에 기자와 만나 포스코건설 해외 사업장 임직원들이 1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현재 본사 차원에서 감사를 진행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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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5.03.10 08:17
권 회장은 이날 오전 출근길에 기자와 만나 포스코건설 해외 사업장 임직원들이 1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현재 본사 차원에서 감사를 진행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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