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국거래소는 9일 남성이 지난해 12월5일 자기주식 처분 결정 공시에서 신고한 처분예정 주식 수 미만의 거래 주문을 했다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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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5.03.09 17:28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국거래소는 9일 남성이 지난해 12월5일 자기주식 처분 결정 공시에서 신고한 처분예정 주식 수 미만의 거래 주문을 했다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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