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금호그룹은 금호고속이 보유한 금호리조트의 지분 48.8%를 빼고 인수할 뜻을 공문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IBK펀드 측은 이렇다 할 입장을 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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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5.03.09 18:39
하지만 금호그룹은 금호고속이 보유한 금호리조트의 지분 48.8%를 빼고 인수할 뜻을 공문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IBK펀드 측은 이렇다 할 입장을 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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