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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코스닥지수가 9년8개월만에 최고점인 630선을 넘어서며 최고점을 경신하고 있는 5일 서울 한국거래소의 한 직원이 지수 현황판을 지나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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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3.05 09:4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코스닥지수가 9년8개월만에 최고점인 630선을 넘어서며 최고점을 경신하고 있는 5일 서울 한국거래소의 한 직원이 지수 현황판을 지나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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