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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삼성물산(대표 최치훈)이 오는 14일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2015 래미안 스타일 설명회-지금은 래미안시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분양 시장을 전망하고 최신 아파트 트렌드와 래미안 상품의 특징, 그리고 상반기 새롭게 선보이는 래미안 분양단지 등을 상세하게 들여다 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1부 '분양시장 전망'에는 NH투자증권 김규정 부동산 연구위원, 김경식 투자전문가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정보전달의 딱딱한 자리가 아닌 라디오 진행방식을 접목해 마치 공개방송에 참여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올해 분양단지가 상세히 소개된 래미안 가이드북이 제공되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14일 오후 2시부터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진행되며, 행사에 참석하길 원하는 희망자는 11일까지 래미안 홈페이지(www.raemian.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1588-3588.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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