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우양에이치씨는 예금 부족으로 전자어음 126억9550만원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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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기자
입력2015.03.04 17:02
[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우양에이치씨는 예금 부족으로 전자어음 126억9550만원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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