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日마감]엔화 강세 부담…닛케이 0.59%↓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4일 일본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엔화 강세가 부담이 됐고 전날 미국·유럽 증시가 하락한 것의 영향을 받았다.


이날 닛케이225 지수는 0.59% 하락한 1만8703.60으로, 토픽스지수는 0.64% 내린 1517.01로 거래를 마쳤다.


웨이퍼 제조업체 섬코가 주식 매각 계획을 발표한 뒤 13% 급락했다. 다이치 생명 보험도 2.8% 내렸다. 편의점 업체 로손은 노무라의 등급 강등 소식에 1.8% 떨어졌다.


AMP캐피털 인베스터즈의 셰인 올리버 투자 전략 대표는 "단기 조정장에 들어갔다"면서 "그동안 랠리를 펼쳤던 만큼 차익실현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