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野, 원내지도부 일단 일임…협상 안되면 정무위안 표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 제정안)과 관련해 여야 협상이 부진할 경우 정무위안으로 표결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박완주 새정치연합 원대대변인은 2일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원내지도부 차원에서 일단 협상을 벌이기로 내부적으로 정리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