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는 3월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크리스탈 홈파티 세트 프리지아'를 한정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타파웨어의 베스트셀러인 '크리스탈 보울 시리즈'를 프리지아 컬러로 재탄생 시킨 제품으로, 가장 큰 특징은 크리스탈 같이 투명한 용기이다. 가볍고 깨지지 않는 재질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 냉장고 안에 넣어도 어떤 음식이 들어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또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테이블웨어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용량과 높이가 다양한 14개 세트로 구성되어 화사한 상차림을 완성할 수 있다.
또 하나의 장점은 타파웨어만의 씰(Seal, 뚜껑)이다. 타파웨어 특유의 강력한 밀폐력으로 외부의 공기와 수분을 차단하여 음식을 신선하게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으며, 실리콘이 없어 틈새에 곰팡이가 끼지 않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씰(뚜껑)의 윗면이 움푹 파여 있어 여러 개를 안정감 있게 쌓을 수 있기 때문에 냉장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크리스탈 홈파티 세트 프리지아'는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 창립 35주년을 기념하여 30% 특별 할인 이벤트를 3월 한 달간 진행한다. 제품 문의는 타파웨어 브랜즈 홈페이지(www.tupperwarebrands.co.kr) 또는 고객 상담실(080-023-88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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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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