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기자
입력2015.03.02 08:00
속보[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국은행은 1월 서비스수지의 적자규모가 여행수지 악화 등으로 전월 15억4000만달러에서 24억4000만달러로 확대됐다고 2일 밝혔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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