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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열린 GS칼텍스 OB팀과 서울시 배구연합회 혼성팀과의 스페셜 매치에서 GS OB 작전타임 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GS칼텍스의 전신 호남정유와 LG정유에서 92연승과 슈퍼리그 9연패 신화를 이룬 장윤희, 이도희, 김성민, 홍지연, 박수정 등 한국 여자 배구의 전설들이 총출동한 이 경기에서 GS칼텍스 OB팀이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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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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