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이병기 국가정보원장이 유력한 것으로 안다"고 여권 고위 인사가 밝혔다.
청와대는 27일 오후 비서실장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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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2.27 13:50
수정2015.02.27 13:54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이병기 국가정보원장이 유력한 것으로 안다"고 여권 고위 인사가 밝혔다.
청와대는 27일 오후 비서실장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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