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류현진, 등 통증으로 이틀째 훈련 불참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28)이 이틀 연속 팀 훈련에 불참했다. 미국 스포츠전문지 ESPN의 27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 랜치 스타디움에서 불펜 투구를 한 뒤 등 부위의 통증을 호소했다. 실외 훈련 명단에서 제외돼 실내에서만 가볍게 몸을 풀었다. 이날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서 큰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돈 매팅리 감독은 “등은 오늘 아프다가도 내일 나을 수 있다.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며 “통증이 가라앉는 대로 시범경기에 등판시킬 것”이라고 했다. 류현진도 “지금 통증이 시즌 준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