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충 1마리를 잡으면 모기 500마리 박멸 효과"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구례군 보건의료원은 지구온난화와 주거환경 변화로 계절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모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모기 유충 제거에 나섰다.
해빙기를 맞아 대형건물 지하실과 정화조, 축사 주변 등 모기가 서식하기 쉬운 18개소를 중심으로 약품을 살포하며 모기 유충을 제거했다.
유충 단계에 하는 방역은 한정된 공간에서 서식하는 모기 유충 1마리를 잡으면 성충 500마리를 잡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산발적인 방역소독에 비해 인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번 방역으로 각종 감염병의 매개체가 되는 모기 개체수가 줄어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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