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우빈·강소라', 홍자매 신작 '제주도 개츠비' 최종 물망 "검토중"

시계아이콘00분 3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김우빈·강소라', 홍자매 신작 '제주도 개츠비' 최종 물망 "검토중" 강소라 김우빈
AD



'김우빈·강소라', 홍자매 신작 '제주도 개츠비' 최종 물망 '과연?' "검토 중"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홍자매 작가의 신작 드라마 '제주도 개츠비'의 주인공으로 김우빈과 강소라가 최종 물망에 올랐다.

25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김우빈과 강소라는 '홍자매'로 잘 알려진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박홍균 PD의 신작 MBC 새 수목드라마 '제주도 개츠비'(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상속자들'로 명품 연기력을 입증하며 이후 스크린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는 김우빈과 '미생'으로 연기력과 여신 외모를 동시에 인정받은 강소라가 과연 홍자매의 신작으로 한 배를 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홍자매 작가는 연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히트작들을 탄생시켜왔으며 이들과 2011년 '최고의 사랑'을 합작한 박홍균 PD가 이번에 다시 한 번 홍자매 작품에 함께하게 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제주도 개츠비'는 각박한 도시를 떠나 제주도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만들러 나선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당초 현재와 일제 강점기를 넘나드는 타임슬립 드라마를 준비했던 홍자매는 지난 달 콘셉트를 완전히 바꿔 제주도 배경의 현대물인 '제주도 개츠비' 집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