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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24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예년보다 3주 가량 빨리 찾아온 칠레산 청포도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가 제철을 맞아 맛이 제대로 든 칠레산 씨 없는 청포도를 평년보다 3주 가량 앞당겨 3월 1일까지 최저가 수준(690원/100g)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칠레산 청포도 맛이 가장 뛰어난 3월 초순에 이를 들여오기 위해 칠레 북부지역 최대 산지와 지난해부터 산지계약재배를 체결, 적기에 청포도를 들여올 수 있게 됐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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