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은 24~26일 안성연수원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우리은행 금융아카데미’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2009년부터 방학기간을 이용해 연 2회 실시돼 올해로 12기째를 맞는 우리은행 금융아카데미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선발된 대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접하기 힘든 금융지식은 물론 취업전략과 소양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글로벌 금융시장동향과 취업면접을 위한 이미지메이킹 전문가 교육도 이뤄진다. 특히 인사담당자와 함께하는 실전 면접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제 면접과 동일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고 올해 입사한 신입행원들과의 대화시간을 마련해 취업정보와 직장생활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한편 이날 우리은행 본점 지하에 위치한 은행사박물관에서는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접수를 받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은행과 화폐의 역사를 배우는‘은행사박물관 어린이 체험교실’도 진행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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