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복면가왕' 김구라, MC 맡은 이유 "가정의 어려움을 음악으로 극복 중"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구라가 '복면가왕'에서 MC로 나선 가운데, 그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MBC 설특집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에서 김구라는 '복면가왕' MC를 맡은 이유에 대해 "음악을 좋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가정의 어려움을 음악으로 극복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에는 MC를 맡은 김성주, 김구라와 소이현을 필두로 터보 김정남, 지상렬, 제국의 아이들 광희, 걸스데이 유라, B1A4 산들, 신봉선, 유상무, 황석정, 김형석이 패널로 합류했다.
이들 외에 심사에 참여한 청중 88명까지 총 99명의 판정단이 8명 출연자들의 노래를 평가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