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썸남썸녀' 채정안, 과거 이혼 경력 고백 "이제는 그냥 사랑하고 싶다"

시계아이콘00분 3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썸남썸녀' 채정안, 과거 이혼 경력 고백 "이제는 그냥 사랑하고 싶다" 채정안/사진= SBS '썸남썸녀' 방송캡쳐
AD



'썸남썸녀' 채정안, 과거 이혼 경력 고백 "이제는 그냥 사랑하고 싶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썸남썸녀'에 출연한 채정안이 이혼 사실을 깜짝 고백하며 프로그램 출연계기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배우 채정안, 나르샤, 채연 등이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채정안은 과거를 깜짝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정안은 "(결혼은) 한 번 했다. 되게 빨리 갔다왔다"라며 쿨하게 털어놨다.

채정안은 이어 "친한 친구들이 결혼한다고 하면 축하보다는 걱정이 앞선다. 보통 일이 아니라고 해준다"라며 "이제는 더 잘 할 수 있게 긍정적인 부분을 말해줘야 된다고 생각이 바뀌고 있다"고 전했다.


또 그는 "내가 더 사랑을 많이 해도 상관없을 정도로 사랑을 하고 싶다. 방어하고 차단한 모습을 다 버리고 싶다. 그냥 사랑하고 싶다"라며 사랑에 빠지고 싶은 한 여자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줬다.


한편 '썸남썸녀'는 솔로 남녀 스타들의 '진정한 사랑 찾기'라는 목표를 가지고 동고동락하는 설특집 예능 프로그램으로 2회는 18일 밤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