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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17일 공항 통합판독실에서 전진선 경찰대장 및 각 과장, 협력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항안전 유지 유공 보안검색 요원에게 포상을 실시했다.
이날 포상을 받은 보안검색 요원(주식회사 건은) 여유림은 최근 위탁 수화물 X-Ray 판독중, 미국 국적의 환승객의 가방에서 권총과 실탄 등을 적발했다.
경찰대는 이같은 공로를 인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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