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서울 SK가 설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0일 오후 4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4-2015 KCC 프로농구 부산 kt와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나는 가수다’에 출연했던 실력파 가수 유리를 초청한다. 시구 및 하프타임 공연에 나설 예정. SK는 다양한 경품도 준비했다. 베스킨라빈스31와 함께 선착순으로 캐리어 벨트, 여권 케이스, 네임 택으로 구성된 여행용 선물 세트 1000개 등을 증정한다. 건강한 쿠키 고구마 얌 1000개와 발포 비타민 비타 볼트 1000개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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