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오비맥주는 이달 23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라바W라운지에서 장기숙성맥주 더 프리미어 OB와 어울리는 궁합 요리를 소개하는 '푸드 앤 비어 파티'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더 프리미어 OB와 푸드 매거진 에센이 공동 주관하는 푸드 앤 비어 파티는 셰프와 푸드 스타일리스트, 맛집 블로거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맥주와 어울리는 푸드 페어링(Food pairing)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 이벤트를 펼친다.
특히 훈남 셰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진호 셰프가 직접 요리를 시연하는 푸드쇼를 마련, 참석자들에게 더 프리미어 OB와 어울리는 요리 레시피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만든 요리를 직접 시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파티에서 소개된 요리 레시피와 현장에서 찍은 사진 등을 더 프리미어 OB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지(instagram.com/ThepremierOB/)에 게시해 소비자들이 더 프리미어 OB와 어울리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리 레시피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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