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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콘텐츠 큐레이션 앱 ‘피키캐스트(Pikicast)’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을 돌파했다.
‘피키캐스트’는 무수히 많은 정보 중에서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흥미롭고 재미있는 콘텐츠만을 엄선해 제공하는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앱이다. 사진이나 움짤(움직이는 이미지), 음악, 짧은 텍스트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형태의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매일 10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피키캐스트를 방문할 정도로 인기 앱으로 급성장했다. 피키캐스트 관계자는 “500만 다운로드 돌파는 사용자들에게 보다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기념해 카테고리 및 웹툰(피키툰) 등의 기능을 추가한 2.0버전을 2월 중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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